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이날 오전 코엑스 서밋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 코엑스와 한국클래식카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구축한 협력체계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새롭게 참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클래식카 전시 기획과 운영,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보유한 헤리티지카 컬렉션과 차량 보존·복원 경험을 활용하고 관련 학술 활동도 지원한다.
제2회 서울클래식카쇼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코엑스와 한국클래식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오토카코리아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에는 1930년대 코드 L-29 카브리올레와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 300SL 걸윙 등 클래식카가 출품될 예정이다. 클래식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반 차량 소유주가 자신의 클래식카를 전시하는 ‘나의 클래식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코엑스 창립 40주년과 현대 그랜저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그랜저 찾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전 10시에는 클래식카 관련 학술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클래식카 보존·복원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산업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클래식카 보존과 관련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정책 과제도 다룰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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