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허가는 갤러리아명품관 서관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건축 대상 시설은 판매시설 용도로 계획됐으며 연면적 8만8362.09㎡ 규모로 추진된다.
갤러리아명품관 동관과 서관은 각각 1979년, 1985년 준공돼 운영돼 왔다. 재건축 사업은 서관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만9091㎡ 규모인 동·서관 전체 영업면적은 5만9504㎡로 확대된다. 영업공간과 주차시설을 포함한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앞서 갤러리아명품관 재건축 사업은 2024년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으며, 올해 5월 동·서관 건립사업 관련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새 명품관에는 헤더윅 스튜디오가 설계를 맡은 곡선형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건축물은 모래시계를 형상화한 외관을 특징으로 한다.
현재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으며 관련 인허가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를 통해 재건축 사업이 다음 단계로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연면적 8만8362.09㎡ 규모의 시설 조성과 함께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