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사·공단 등 전국 30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의 점검 추진 실적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검토하고 최우수·우수기관 17곳을 선정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도서지역인 백령도에서 수협과 협력해 노후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한 활동을 평가받았다.
또한 전문 점검 장비가 부족한 지방정부의 요청에 따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총 4350개소의 시설을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도서지역을 비롯한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기설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 전문성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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