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고는 화사가 치킨을 베어 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바삭한 소리를 강조하고, 제품명과 관련한 언어유희를 활용해 영상에 코미디 요소를 더했다. 화사가 여러 차례 치킨을 씹는 소리와 표정을 통해 제품의 식감을 시청각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고추화삭은 튀김의 바삭함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공법을 적용하고, 자체 배합한 소스를 입힌 양념치킨이다. 고추부각과 그래놀라를 조합한 토핑을 더해 식감의 차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양념과 튀김의 식감을 함께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멕시카나치킨은 이번 광고에서 ‘소리나는 양념치킨’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품의 특징을 구성했다. 기존 양념치킨의 맛뿐 아니라 씹을 때 느껴지는 식감과 소리를 광고의 주요 표현 요소로 활용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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