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도입한 XVD는 차량 입고 단계에서 외관과 타이어 상태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분석 결과를 정비 업무 시스템과 연계하는 장비다.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XVD는 차량이 서비스센터에 입고되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차량 외관을 360도로 스캔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촬영한다.
AI는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해 차체의 긁힘과 찌그러짐, 휠 손상 등을 감지한다. 타이어 트레드 깊이도 측정해 마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차량 이미지와 AI 분석 결과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 업무 시스템인 ‘XENTRY’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시스템에 기록된 외관 손상 부위와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점검 결과와 정비 필요 사항을 안내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차량 입고 단계에서 점검 정보를 수집하고 정비 담당자와 공유하는 데 해당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았으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비롯해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1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죽전, 천안, 하남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곳과 전국 15개 서비스센터도 두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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