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봉사활동에는 제주교도소 직원ㄹ 13명과 교정위원 5명, 모범수형자 9명 등 총 27명이 참여해 청레몬 수확 작업과 농경지 주변 잡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모범수형자들에게는 근로의 가치와 사회 환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지역 사회의 일손 부족을 돕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실히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제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박형규 제주교도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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