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조국, ‘한동훈 딸 봉사시간’ 의혹에 "특검 수사해야"… 한동훈 "허위 엄중조치" 반박

2026-10-16 13:50:49

조국·한동훈(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조국·한동훈(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6일 정치권에서 제기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동훈(부부)의 '결백함'과 한동훈 딸의 '천재성'을 '한동훈 특검법'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동훈 측은 딸이 아니라 봉사단체가 한 시간이라고 변명했다"며 "그래도 문제다. 실제 활동은 봉사단체가 하고, 혜택은 한동훈 딸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의원이 '한 의원 자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2만 시간 봉사했다고 말했다'는 등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조 전 의원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 전 의원 외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