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의 일환이다. 카카오는 1단계에서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이커머스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 판매자 60개사를 선정해 톡딜 단독딜과 기획전, 카카오모먼트 광고 캐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이커머스 전문가와 우수 판매자가 시장 동향과 브랜드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김민영 전 W컨셉 마케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커머스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TOPS 우수 판매자인 농부창고는 지역 기반 브랜드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
송현숙 노노스 대표는 K-푸드 트렌드와 해외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판매자들은 상품·브랜드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콘텐츠 마케팅, 고객 관리, 협업 등 관심 분야별 네트워킹 세션에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톡딜 입점 판매자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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