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임대 대상은 경기 하남시 오피스텔 2곳과 전남 나주시·경남 양산시 상가 2곳이다. 오피스텔은 청년 주거용으로, 상가는 청년창업기업의 사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주거용의 경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창업용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이다. 연간 대부료율은 1%를 적용하며, 입주 대상자는 최고가 경쟁입찰 대신 적격자 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개찰은 11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안정적인 주거와 창업 공간은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맞는 국유재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와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포털 내 ‘청년적합재산 전용관’을 운영해 이용 목적과 지역, 규모 등에 맞는 국유재산을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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