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온 사내 프로그램으로, ‘트렌드코리아 2027’ 공동저자인 전미영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에서는 ‘알파쉽(ALPHA SHEEP)’을 주제로 소비문화와 산업 환경의 변화, 인공지능(AI)이 기업과 개인의 업무 방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뤘다.
특히 AI를 단순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과정 전반을 AI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재설계하는 ‘바이브워킹(VibeWorking)’ 사례로 현대차증권의 자체 AI 플랫폼 ‘HAI’가 소개됐다. HAI는 지난 6월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기반 업무 전환을 위해 구축됐으며, 하반기에는 연금 특화 기능을 강화한 버전 2.0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특강은 임직원들이 미래 트렌드를 이해하고 회사가 추진하는 AI 기반 업무 혁신의 방향성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며 “강연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이 실제 업무와 연결돼 새로운 혁신 아이디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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