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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캪틴큐 광고에 코미디언 이선민 기용…1980년대 연출 재해석

2026-10-16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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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코미디언 이선민을 모델로 내세운 캪틴큐 광고를 선보였다. 과거 광고의 연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제품의 복귀와 브랜드의 과거 이미지를 함께 다뤘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전설의 부활’이다. 1980년대 방영된 캪틴큐 광고를 바탕으로 당시의 분위기를 되살리되, 현재의 영상 연출과 코미디 요소를 결합했다.

영상에서는 집에 모인 세 명의 친구가 캪틴큐를 즐기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선민은 세 인물을 모두 연기하며 인물마다 다른 성격을 표현했다. 배경음악 등 음향 요소에도 과거 광고를 연상시키는 장치를 활용했다.

캪틴큐는 롯데칠성음료가 단종 이후 다시 선보인 럼 기반 주류 제품이다. 회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1980~1990년대 제품이 형성했던 대중적 인지도를 현재의 콘텐츠 방식으로 풀어냈다.

제품은 캐리비안 럼 원액을 활용했으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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