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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연말까지 1000여 점포 환경 개선 추진

2026-10-16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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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의 청결 상태와 상품 진열을 점검하는 현장 개선 활동을 확대한다. 경영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점포 청결 MAKE-UP 캠페인’을 통해 점포 운영의 기본 요소를 정비하고 매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전국 주요 상권의 점포 400여 곳에서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600여 곳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도 전국 1400여 점포를 대상으로 같은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선 작업은 매장 안팎의 청결 관리와 상품 진열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표준상품배치도에 맞춰 상품 위치를 재조정하고 판매 주요 상품의 진열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 상품을 위한 전용 매대도 구성했다. 편의점 운영의 기본 요소인 친절과 청결, 상품 선도 관리, 진열 및 상품 구색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선 캠페인 시행 후 점포 매출이 이전보다 평균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경영주와 임직원이 현장에서 함께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포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가맹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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