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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성수에 캐나다 밴프 풍경 담은 첫 플래그십 선보여

2026-10-16 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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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국내 첫 플래그십 매장인 ‘밴프 타운 성수’의 외관을 선보였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대표 관광지 밴프 국립공원과 산악 마을 풍경을 매장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부는 밴프의 호수와 암석 지형을 모티프로 조성했다. 조경 공간에는 빨간 카누와 목재 데크를 배치하고, 암석의 질감과 물길을 표현해 산악 마을의 분위기를 도심 공간에 옮겼다.

캐나다 특유의 빈티지 감성은 실내에 주로 적용해왔으나 이번에는 외관으로까지 확장했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소재와 팀홀튼을 상징하는 색상을 결합해 브랜드의 캐나다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밴프 타운 성수는 11월 초 문을 열 예정이다. 팀홀튼은 캐나다의 자연경관과 현지 생활 문화를 매장 공간에 담아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플래그십 형태로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밴프 국립공원과 산악 마을의 지형적 특징을 공간 요소로 옮기는 과정에서 소재와 색상의 배치를 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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