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과 KT의 홍보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현장과 국민 일상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 참여 및 지원,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안전 메시지 전달, 안전활동 사례 발굴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KT의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그동안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참여해 공단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통신업 특화 체험교육장을 운영하며 자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및 단기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에는 서울 광화문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안전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공단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200만 명 이상에게 전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KT의 폭넓은 홍보 인프라를 통해 안전 메시지를 더 빠르게 전하고, '안전'이 사회 전반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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