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기업 70여 개사를 포함해 17개국 150여 개 브랜드가 35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하노이 국제 교육 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주최 측은 베트남 현지 및 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트라 한국관도 조성해 국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Baby and Child-Specific Products in Vietnam'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영유아·아동용 케어 제품 시장은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7% 성장한 약 1조7000억 동 규모로 집계됐다.
코엑스는 베트남 영유아·아동용 제품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안전성과 품질, 기능성을 갖춘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육아·교육 관련 기업과 현지 유통업체 간 사업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다양한 현지 및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협력 관계 구축과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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