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즌에는 16종 이상의 메뉴가 추가됐다. 각 지역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뷔페 메뉴에 접목해 아시아 음식의 특성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만 음식에서 착안한 메뉴로는 바질과 참나물을 더한 통살 치킨, 과바오와 함께 먹는 소이포크 등이 포함됐다. 중화풍 채소볶음과 동파육을 활용한 메뉴도 구성했다. 일부 메뉴는 평일 점심과 저녁, 주말 및 공휴일 등 식사 시간대에 따라 제공된다.
일본 음식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로는 대파를 올린 오사카식 네기 타코야끼와 규슈식 오징어 난반이 마련됐다. 한국 지역 음식으로는 간장 양념을 활용한 쫄갈비, 매콤한 꽈리 닭강정, 가을 무 떡볶이, 옥수수 술빵, 감자볼, 청어알 비빔밥 등이 포함됐다.
디저트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석류를 활용한 음료와 밤을 주재료로 한 밀푀유 등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더했다.
포장 메뉴 구성도 확대했다. 매장에서 선보이는 인천식 매콤한 꽈리 닭강정을 포장 판매 품목에 추가해 매장 외 식사에서도 해당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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