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는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청약통장 납입, 임대보증금, 입주지원금, 에너지비용 지원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으로 지원창구를 일원화하고,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정서적 돌봄을 위해 ‘온:청년’ 사업도 추진한다. LH와 보건복지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메가거버넌스 사업이다.
이달부터 3개월간 매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생활용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안부박스’를 전달한다. 10월 24~25일에는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100명 대상 1박 2일 캠프를 열어 스포츠·레저 체험과 주거·진로 특강을 진행한다. 연말까지 네이버 해피빈 대국민 참여 캠페인도 진행하며, 현재 2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LH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전에도 주거지원 신청이 가능한 만큼 제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정 밖 청소년도 주거지원 요건을 자립준비청년 수준으로 완화하고 생활 지원사업 대상에 새로 포함했다.
LH 관계자는 “주거,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으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자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꿈을 향한 새출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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