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지난해 국내 첫 출시 때 빠르게 완판된 ‘잭 다니엘스 10년’의 다섯 번째 배치다. 1800년대 후반 설립자 잭 다니엘이 만든 초기 위스키를 재현하고 증류소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매시빌은 옥수수 80%, 몰트 맥아 12%, 호밀 8%로 구성됐다. 원액은 약 3m 높이의 단풍나무 숯을 한 방울씩 통과하는 숯 여과 공정을 거친 뒤 수제 화이트 오크통에 담겼다.
저장고 상층부에서 숙성을 시작한 뒤 계절별 온도와 습도 변화를 고려해 하층부로 이동시키는 이동 숙성 방식이 적용됐다. 구운 사과와 캐러멜, 오크 아로마에 당밀·초콜릿·배럴 스파이스 풍미가 더해진 피니시가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약 100여 년 전 숙성 연수 표기 위스키에 쓰였던 오리지널 라벨 디자인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했다.
제품은 15일부터 이마트 와인그랩 등 앱 기반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후 롯데마트 보틀벙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회사 측은 “옥수수 80%, 몰트 맥아 12%, 호밀 8%의 배합과 숯 여과 공정, 이동 숙성 방식을 적용했으며, 10년 숙성 위스키를 다섯 번째 배치로 국내에 한정 수량 공급한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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