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정은 법무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과 유치 사례 등을 심사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지정하는 제도에 따른 것이다. 선정 기관에는 외국인 환자 초청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2024년 처음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난임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진료 예약부터 치료 과정까지 필요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내과 전문의 간 협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난임 원인에 대한 검사와 진단을 진행하고 환자별 상태에 따른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윤태기 원장은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국가의 환자들이 전문적인 난임 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환경과 환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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