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디야커피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따뜻한 차 판매량은 전월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 반면 아이스 차 판매량은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자차, 생강차, 쌍화차, 배모과차 등 전통차 4종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43.6% 늘었다. 이 가운데 유자차는 52%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온 하락과 일교차 확대로 인해 따뜻한 음료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차 메뉴가 카페 음료 형태로 제공되면서 관련 수요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반면 차가운 음료 가운데서는 복숭아 아이스티와 망고를 결합한 아망추가 전월 동기 대비 13.6% 증가하며 다른 흐름을 보였다.
회사 측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집계한 결과 전통차 4종 판매량이 43.6% 증가했으며, 유자차는 52%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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