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추진됐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계층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14일 전국 60개 시군구의 그냥드림 사업장에 경남 거창산 사과 1만2천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라면과 음료 등 식료품도 지원했다.
회사는 올해 지역 농가 지원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활동을 이어왔다. 4월에는 경남 거창 지역 농가 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 유통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국푸드뱅크를 통한 정기 후원을 2020년부터 지속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 물품 규모는 40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원에는 전국 60개 사업장과 1만2천개의 사과가 포함됐으며, 식료품도 함께 전달됐다”라며 “지역사회 먹거리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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