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심플랩에는 현재까지 고객 아이디어 1만40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17개 상품·서비스를 출시하거나 개선했다. 멤버십 앱 ‘U+one’의 자녀 계정 관리와 5G·LTE 통합요금제, 로밍 서비스 등이 대표 사례다.
지난해 11월 운영을 시작한 심플랩은 고객 의견을 관련 부서가 검토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고, 개선 과정을 콘텐츠로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관련 콘텐츠는 516편 발행됐으며 누적 조회 수는 1억2100만 회를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브랜드 커뮤니티 ‘부스터스’로 마케터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작에 선정됐다. 국내 통신사 중 2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한 곳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고객의 작은 의견도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