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장 안팎의 안테나 성능과 통신 품질을 측정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트래픽 제어와 통신 설정을 최적화했다. 관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통화와 무선 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사는 5G 장비를 상용화 초기보다 약 1.5배 늘리고 LTE 안테나를 교체하는 등 경기장 통신 인프라를 개선해 왔다. 주요 경기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노후 와이파이 설비도 점검·교체해 관중 증가에 따른 통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곽준영 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은 “포스트시즌에는 정규시즌보다 관중이 약 15% 늘어 데이터 사용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인파가 몰려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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