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헬로비전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캠프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청년 15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 주관으로 전주 새움센터에서 심리상담 전문기관 이음심리연구소와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헬로, 넥스트’를 통해 진로 역량을 키웠다.
간호사와 작가 등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조언을 나눴으며, 팀별 협동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쌓았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 ‘헬로, 힐링’도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LG헬로비전은 2021년 ‘헬로 동행’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을 위한 통신비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헬로모바일 통신비를 월 6만5000원 상당으로 2년간 무상 제공해 독립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실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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