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13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투자자문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고도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고객에게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키움증권의 자문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자문플랫폼에는 현재 18곳 이상의 투자자문사가 입점해 고객에게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각사의 플랫폼 운영 및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완기 키움증권 S&T마켓부문장은 "키움증권의 플랫폼 운영 역량과 NH농협은행의 자산관리·자문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투자자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유상현 WM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가 함께 구축한 금융투자자문 서비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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