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열린 행사에서는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의 한국 레스토랑 선정 결과와 부문별 특별상 수상자가 공개됐다. 글로벌 톱 1000 명단에는 밍글스와 모수가 포함됐으며, 올해의 탤런트 부문은 주은과 본연, 장인·명인상은 메종조, 명예상은 한식공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열린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에서는 외식업 현장의 인재 발굴과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은 직무 역량을 키우는 교육 체계와 구성원의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근무 환경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장동선 박사와 우창윤 WIM 클리닉 대표원장, 윤화영 프레드므아 대표·총괄셰프,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가 참여한 세션에서는 음식과 건강의 관계, 식사의 사회적 의미, 외식업 종사자의 성장 가능성이 논의됐다. 장애인 바리스타를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 사례도 소개됐다.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교육과 인식 개선,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아이소리축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을 직무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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