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물품 판매와 기부에 참여하고, 행사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자선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부처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주한 외교대사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해 70여 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의류와 화장품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농수산물, 지역 특산품, 해외 특산품, 중고 명품 등으로 구성된다.
기증품 코너에서는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기관과 개인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선물' 사업에 사용된다.
사랑의 선물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돌보고 있는 취약계층에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3000명에게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 11종을 지원했으며, 아동·청소년 2000명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제공했다.
적십자 바자는 198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고 수요봉사회가 후원해 온 행사다. 올해 행사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