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기존 매립가스 공급협약 만료에 따라 에너지 시장 환경과 설비 운영 여건을 반영해 공급조건을 조정하고, 지역 내 미활용에너지의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가스 공급 및 수급 체계를 2033년 4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매립가스(LFG, Landfill Gas)는 폐기물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립가스를 활용하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번 협약이 정부의 미활용에너지 활성화 및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립가스의 에너지 활용을 통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 최인수 대구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활용에너지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환경 개선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