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 사무실에는 매장과 본사 직원을 위한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가 마련됐다. 교육장은 동시에 1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 교육과정에 국내 시장 환경과 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연간 65회 이상의 교육을 진행하고, 150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직원 전문성을 높이는 데 교육 시설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본사 건물 내 맥도날드 태평빌딩점에는 메뉴 개발용 테스트 키친도 구축된다. 소비자 선호와 외식업계 동향을 반영한 메뉴 연구에 활용해 제품 개발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 공간은 협업과 소통을 고려해 재편됐다. 회의 공간을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으며, 카페테리아와 웰니스룸, 마사지 부스 등 휴식 시설도 마련했다. 브랜드 상징인 골든 아치 디자인도 사무 공간에 반영했다.
이번 이전은 한국맥도날드가 제시한 2030년 매출 2조원·매장 500개 운영 목표와도 맞물려 있다. 회사는 신규 매장 개설과 기존 매장 리모델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보육시설 영락보린원과 혜심원에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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