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달의민족 슈마커는 14일부터 수도권 30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는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연내 50개 매장 체제로 늘릴 예정이다.
슈마커는 아디다스, 푸마, 오클리 등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자체 상품을 판매하는 슈즈 멀티숍이다.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최근 식료품 중심이던 장보기·쇼핑 서비스의 취급 품목을 비식품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패션·잡화 분야에서는 휠라와 시야쥬에 이어 슈마커가 추가됐다.
신발 카테고리 수요도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9월 장보기·쇼핑 내 신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회사 측은 “수도권 30개 매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연내 50개 매장으로 운영 범위를 넓히며 패션·잡화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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