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휘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는 채소 원료를 젤리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야채농축액과 식이섬유를 담았으며 당류는 1구미 기준 1g, 열량은 8.7㎉ 수준으로 설계했다. 말티톨과 젤라틴, 물엿은 사용하지 않았고 파인애플 과즙을 더했다.
이번 제품 개발에는 약 2년이 소요됐다. 회사는 원재료 구성과 함량, 맛의 조합 등을 반복적으로 조정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샐러드 구미는 소휘의 구미 제품군 가운데 세 번째 제품이다. 앞서 애사비 구미와 푸룬 구미를 선보였으며, 두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 9월 말 기준 합산 720만 개를 넘어섰다.
소휘는 기존 구미 제품에서도 원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에 초점을 맞춰 왔다. 애사비 구미는 2024년 6월, 푸룬 구미는 2025년 8월 각각 추가되며 제품군이 확대됐다.
회사 측은 “샐러드 구미는 야채농축액과 식이섬유를 담고도 1구미 기준 당류 1g, 열량 8.7㎉ 수준으로 설계한 제품”이라며 “기존 구미 제품군에서 이어온 원료 구성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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