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달러 표시 채권에는 사우디아라비아·아부다비 정부와 중남미개발은행(CAF),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투자은행(EIB) 등이 발행한 채권이 포함됐다. 독일과 프랑스 국채도 거래 대상에 추가됐으며, 기존 미국 국채의 거래 가능 종목 수도 늘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는 채권의 매수·매도 호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거래시간은 국내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에서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으며, 서비스는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인 Super365 계좌 보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래 가능한 채권의 종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가 보다 경쟁력 있고 투명한 가격으로 해외채권에 투자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