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생명에 따르면 개정 상품은 기존 사망보장에 자금 활용 기능을 더한 종신보험이다. 7년납 상품은 계약일부터 12년이 지나야 가능했던 인출 시점을 10년으로 앞당겼으며, 10년납 상품도 기존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했다. 가입자는 납입한 보험료를 결혼과 노후, 상속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암보장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에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 진단 시 추가 인출 서비스도 제공해 일반형은 납입 보험료의 최대 200%를 10년간 나눠 인출할 수 있다. 간편 상품은 같은 기간 최대 150%까지 인출할 수 있으며, 실제 인출 가능 금액과 조건은 상품 약관에 따른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 기간은 7년·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까지 더해 고객의 생애 설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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