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이노텍에 따르면 조 전무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을 수상했다. 광학·반도체 기판 사업의 품질과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생산 혁신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 전무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AI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생산 수율 향상에 기여했다. 구미 생산 거점에 대한 투자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학 설비 투자 재원의 약 80%를 국내 장비업체에 투입해 설비 국산화에도 힘썼다.
조지태 LG이노텍 전무는 "기술과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 모두를 대표해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가 글로벌 전자·IT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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