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버거킹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는 번과 치즈, 소스에 모두 트러플 요소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패티와 구운 버섯, 반숙 계란을 조합해 메뉴를 구성했다.
이번 제품은 소비자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트러플 풍미 선호 경향을 반영해 개발됐다. 회사는 트러플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메뉴 선택 과정에서 향미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메뉴에는 검은색 계열의 번을 사용했으며 트러플 치즈와 트러플 소스를 더했다. 패티와 버섯, 계란을 함께 배치해 향과 식감의 조합을 강조했다.
제품 외관 역시 재료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어두운 색상의 번과 반숙 계란, 구운 버섯 등이 함께 배치돼 주요 재료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회사 측은 “이번 메뉴는 번과 치즈, 소스 등 여러 구성 요소에 트러플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패티와 버섯, 계란을 함께 담아 메뉴 구성을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내년 1월 5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운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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