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대회다. KLPGA 선수 15명을 포함해 세계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하며, 총상금은 235만 달러다.
파인비치는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나흘간 6만여 명의 갤러리가 찾았고, 김세영 선수가 우승하며 4년 만에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했다. 대규모 갤러리 방문은 해남 일대 숙박·음식·관광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파인비치는 파인·비치·오시아노 코스로 구성된 국내 대표 명문 골프장이다. 10개 홀이 바다를 끼고 있고, 비치코스 6번홀은 시그니처 홀로 꼽힌다. 올해 미국 골프매거진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에 처음 선정됐다.
BS그룹은 대회 기간 갤러리 부스를 운영해 룰렛 이벤트, 경품 행사, 굿즈 판매 등을 진행한다.
BS그룹 관계자는 “선수와 갤러리 모두 최상의 환경에서 대회를 즐기도록 준비했다”며 “파인비치의 위상을 알리고 해남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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