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의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출을 보면 삼각김밥은 전년 동기 대비 31%, 김밥은 19%, 샌드위치는 24% 증가했다. 젤리와 비스킷 매출도 각각 18%, 33% 늘었다. 식사 대용 상품뿐 아니라 간식류에서도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
일본산 젤리 ‘노벨소르베구미’는 15일부터 선보인다. 백도 맛을 바탕으로 샤베트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구현했으며, 씹을 때 사각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가을 한정 상품으로 판매됐던 ‘컨트리맘꿀고구마맛’은 8일 다시 출시됐다. 고구마 페이스트와 화이트 초콜릿 칩을 넣은 비스킷으로, 지난해 수입 물량 2만 개가 약 두 달 만에 모두 판매됐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해외 상품 260여 종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해당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를 넘어섰다. 기존에 선보인 일본산 초콜릿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에 이어 젤리와 비스킷까지 취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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