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력은 일본 기린의 핵심 제조 공법과 전용 효모를 활용하는 라이선스 생산 형태다. 양사는 기술 교류를 통해 현지 제품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생산으로 유통 기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초도 생산 규모는 150만 리터다. 하이트진로는 내년까지 국내 판매량의 약 75%를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 협력을 생산 단계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생산 비중이 높아지면 수입 물량에 의존하던 기존 공급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