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두투어는 10월 들어 12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138.2%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는 11월 출발 예약이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에 집중된 반면, 12월에는 동남아 지역 예약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럽과 미주 등 중장거리 여행지 예약도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객들의 다양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는 현지 체험과 개인 취향을 반영한 테마형 여행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상품과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셉트 투어 등 차별화된 상품군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또한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좌석과 여행 상품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겨울철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여행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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