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상 발표 당일부터 4일간 앤 카슨의 도서 판매량은 연간 누적 판매량 대비 약 39배 증가했다. 대표작 '빨강의 자서전'은 발표 직후 4일 연속 일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남편의 아름다움', '에로스, 달콤씁쓸함' 등 주요 작품도 베스트셀러 순위에 동반 진입했다.
특히 이번 구매층은 2030세대가 전체의 49.6%를 차지하며 젊은 독자층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는 수상을 기념해 국내 출간작 큐레이션 기획전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노벨문학상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는 2030세대가 구매를 이끌며 젊은 독자층으로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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