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이브껌과 신제품 믹스커피껌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의 패키지는 연결된 시집의 표지와 분위기를 맞췄으며, 껌 종이에는 해당 도서의 시 구절을 새겼다.
협업 대상 도서는 운의 ‘햇빛 보관법’, 류채서의 ‘아쿠아 소다 틸트’, 차정은의 ‘스프링 스펙터클’, 안체니의 ‘늦가을 첫사랑주의보’ 등 4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각 도서의 리커버 에디션도 선보였다.
새롭게 구성된 믹스커피껌은 믹스커피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과 향을 특징으로 한다. 기존 껌 브랜드에 문학적 요소를 더해 제품별 개성을 구분했다.
롯데웰푸드는 앞서 캔디 제품을 활용해 부크크와 첫 번째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껌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 식품과 출판 콘텐츠를 결합하는 시도를 이어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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