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지난 10일 열린 ‘2026 경포마라톤대회’를 계기로 마련됐다. 국순당 임직원과 마라톤 동호회 회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경포해변 일대를 정화했다.
국순당은 2023년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뒤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세 번째이며, 누적 기준으로는 11회째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과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지속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순당은 이번 마라톤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해 쌀막걸리 브랜드 관련 행사도 운영했다. 회사는 강릉과의 지역적 인연을 바탕으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1987년 강릉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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