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헤디트의 첫 라인업은 상의와 하의를 포함한 총 8종이다. 집업과 재킷, 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했으며 핏과 소재, 마감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적인 외출부터 업무 관련 일정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주요 제품에는 니트 소재에 후드 디자인을 결합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 메리노 울을 사용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촉감을 반영한 ‘니트 밴딩 팬츠’ 등이 포함됐다.
컬리는 패션 상품을 상황과 취향에 맞춰 탐색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뒤 스타일 콘텐츠와 브랜드 탐색 기능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9월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었다.
헤디트 단독 전개는 컬리가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확보하고 라이프스타일 상품 구성을 넓히는 흐름의 하나다. 컬리는 자체 큐레이션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패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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