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웜톤 세트에는 누드 계열의 ‘뉴디’, 코랄빛 ‘대즐’, 로지 계열의 ‘피그코어’를 담았다. 쿨톤 세트는 핑크빛 베이스 ‘베이비’, 뉴트럴 핑크 ‘드림’, 모브톤 ‘피그베일’로 구성했다. 각 세트는 기존 립 글로이밤 색상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색상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제품 구성은 입술에 여러 색상을 겹쳐 바르는 립 레이어링 흐름을 반영했다. 자연스러운 베이스를 먼저 바르고 입술 안쪽이나 중앙에 포인트 컬러를 더하는 방식으로 색조를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회전목마에서 착안한 ‘미니 고 라운드’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아이보리와 샴페인 골드 색상을 활용했으며, 리본 장식을 더한 상자와 핑크색 벨벳 파우치를 함께 구성했다.
기존 아떼 립 글로이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누적 판매량 18만 개를 기록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세트에 포함된 6개 색상은 기존 15개 색상 가운데 판매 비중이 높은 제품군이다.
회사 측은 “이번 세트는 베이스와 포인트 역할을 하는 세 가지 색상을 톤별로 묶고, 기존 제품의 주요 색상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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