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메뉴는 한우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조서형 셰프의 한식 조리 감각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셰프 맡김 차림’과 ‘셰프 한우 셀렉션’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셰프 맡김 차림’은 육전과 표고더덕무침, 보리꼬막 한입 육회에 이어 특안심, 설화등심, 토시살, 업진양념구이 등 한우 구이 4종을 차례로 구성했다. 구이 메뉴에는 구운 마와 돼지감자장아찌, 들기름묵은지된장지짐, 고추채미나리장아찌 등을 곁들인다.
식사와 디저트에는 오그락지 동치미 국수와 찹쌀 모나카를 활용한 디저트를 포함했다.
‘셰프 한우 셀렉션’은 특안심, 설화등심, 설화살치, 토시살 등 한우 4종과 모둠 채소 구이, 보리꼬막 한입 육회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후식 메뉴로 얼큰 해물라면을 추가하고 하이볼 2종도 마련했다. 얼큰 해물라면에는 주꾸미, 오징어, 가리비 등이 들어가며, 하이볼은 메이커스 마크와 오미자를 활용한 두 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메뉴에는 한우 부위별 특성과 제철 식재료의 조합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두 메뉴를 통해 서로 다른 구성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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