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9종과 상의 2종, 팬츠 3종 등 모두 14종으로 구성됐다. 플라이 피싱에서 착안한 기능적 요소와 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울 트위드 패디드 피코트는 울 혼방 원단과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더블 브레스트 여밈과 대형 포켓, 세워 입을 수 있는 칼라를 적용했다.
브리티시 울 발마칸 코트에는 울 100% 원단을 사용했다. 염색하지 않은 울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고 겉으로 단추가 드러나지 않는 여밈 방식을 적용했다. 울 재킷과 팬츠 셋업에는 이탈리아 원단 업체의 울 100% 원단이 쓰였다.
헨리코튼의 플라이 피싱 클럽 라인은 26FW 컬렉션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배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울 소재를 중심으로 코트와 셋업의 실루엣을 나누고, 플라이 피싱 웨어에서 착안한 포켓과 여밈 요소를 제품별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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