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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국내산 설기에 피자 토핑 더한 ‘피자설기’ 선보여

2026-10-08 1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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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피자헛이 8일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설기에 피자 재료를 결합한 신메뉴 ‘피자헛 피자설기’를 선보였다.

피자설기는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우유 설기를 두 겹으로 쌓은 뒤 토마토소스와 치즈, 페페로니 등을 올린 메뉴다. 피자헛이 사용하는 식재료와 피자 제조 경험을 설기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토핑에는 토마토소스와 자연치즈, 발효 페페로니를 사용했으며 고다·프로볼로네·모짜렐라 등 세 종류의 치즈를 조합했다. 부드럽고 쫀득한 설기 식감에 피자 재료를 더해 기존 피자와 다른 형태로 구성했다.

한국피자헛은 최근 이색적인 떡과 디저트를 찾는 소비 흐름에 주목해 피자와 설기를 결합한 메뉴를 개발했다. 컵 형태로 구성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설기 위에 피자가 놓인 듯한 외형도 구현했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피자와 설기의 조합에 국내산 원료와 피자헛의 소스·토핑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메뉴를 구성했다”며 “기존 피자와는 다른 식감과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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