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경력 보유 여성의 직업 탐색과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양 기관이 연계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협약에 따라 우체국FC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우체국FC 직업 체험과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우체국FC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우체국쇼핑 입점과 판매 등 전자상거래 관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정사업본부는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포함한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 상담을 지원하고,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입점 및 판매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력 보유 여성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우체국FC가 새로운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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