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2회째를 맞은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은 지역주민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역사회의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자금과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난은 올해 공모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총 4개 사업에 1억3000만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수행역량,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탄소저감형 스마트팜 상토 개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텀블러 생산, 폐자전거를 활용한 공유자전거 대여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냉난방기기 사후관리 등이다.
한난은 선정된 4개 사회적 경제조직에 오는 12월까지 사업 지원금과 경영 전문가의 맞춤형 자문을 단계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조직의 사업 운영체계와 실행 역량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에는 중간 점검을 실시해 사업별 진행 상황과 성과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한다.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과 향후 보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난 최금숙 경영관리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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