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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눈 건강 증진·실명예방 공로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6-10-08 18:47:54

[사진=한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전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일 '제56회 세계보건기구(WHO) 눈의 날' 기념식에서 눈 건강 증진과 실명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전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취약계층 눈 건강 지원사업 'Eye Love Project'를 통해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해 온 데 따른 것이다.

한전은 해당 사업을 통해 실명 위험이 있는 안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수술비와 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 59세 이하 취약계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정해 의료비 지원을 이어왔다. 한전은 만 60세 이상을 정부 지원사업 대상으로 구분해 자체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눈의 날을 맞아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한전은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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